무지출 챌린지 in Malaysia with Citibank 은행계좌 -25일차 (Feat. OCBC은행의 신박한 기능 강제 S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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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itibank 계좌공개

오늘도 짧게 무지출 챌린지의 증거로 제 계좌를 공개하고자 합니다. 

주말도 여전히 출근을 하고 집에 돌아와서 블로그를 끄적이고 있는 중입니다. 

저는 오늘도 동료랑 회사에서 밥을 먹고 무지출 챌린지 성공하고 있는 중입니다. ^^ 

계속 회사에서 밥을 먹고 있기는 하지만 정말 밥 맛이 없거나 물릴 때는 그래도 최대한 컨트롤 마인드를 하면서 그래도 4월달이면 이렇게 아낀 돈으로 더 맛있는 걸 먹을 수 있다고 자기최면을 합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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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OCBC 계좌로 목표금액 세우기

아!! 오늘은 부제로 OCBC라는 은행에 대해서 소개를 하고자 합니다. OCBC는 Oversea Chinese Bank Corporate의 약자로 싱가포르 계 은행인데 동남아에서도 2번째로 큰 은행이고 말레이시아, 홍콩, 싱가포르, 인도네시아에 상업용 은행으로서 예대금 업무를 주로 하는 은행입니다. 

저 또한 OCBC은행 계좌를 가지고 있고 여행을 갈 때 혹은 모으고자 하는 목표금액을 설정할 때 OCBC은행 계좌로 설정하는 걸 선호합니다. 꽤나 쓸만한 시스템이더라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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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우선 로그인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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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목표 세우기

로그인을 하셨으면 빨간색 사각형 부분을 찾아서 add goal을 클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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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목적 클릭 

 

어떤 목표를 위해 돈을 모을 건지 설정할 수 있습니다. 저는 여행을 하고 싶으므로 Travel을 클릭하겠습니다. 

 

 

여기서

 

목표금액은 어느정도 되는지 그러면 목표금액을 설정해서 자동적으로 여러분들의 계좌에서 저축한 달이 되면 강제적으로 돈이 본인의 계좌로 부터 saving이 됩니다. 어떤가요? OCBC의 강제저축기능 꽤나 쓸만하지 않나요? 돈을 강제적으로 저축하고 싶으실 때는 OCBC로! 저는 요즘 이 기능으로 돈 모으고 있어요 ㅎㅎㅎ 

광고글 처럼 되었는데 광고 아니구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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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이렇게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말 행복하게 보내세요 ^^

 

Stephen 배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