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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생활/무지출 챌린지20

소지출 챌린지 14일차 (Feat. Michelle Yeo Oscar Award) 안녕하세요. :) 벌써 3월도 14일이나 흘렀네요. 거의 반이 훌쩍 넘어지나갔군요. 여러분들은 3월달을 어떻게 보내고 계신가요? 저는 챌린지를 계획대로 수행하면서 계획적으로 살고 있습니다. 우선 시티은행 잔고부터 공개하겠습니다. 1. 시티은행 잔고 여전히 오늘도 170링깃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밥은 여전히 두끼를 회사에서 해결하고 있구요 ㅎㅎ 오늘은 의도치 않게 샐러드와 치킨을 두 끼로 해결했어요 ㅎㅎ 음... 밥이 제공은 됐었는데 화요일 마다 좀 이상한 정체모를 밥이 나와서 먹기가 좀 그렇더라구요 ㅎㅎ 그래서 화요일은 제 스스로 채식하는 날로 정했습니다 ㅎㅎㅎ 하지만 매주 화요일은 이렇게 먹으니 뭔가 건강해지는 느낌도 들고 살도 빠지는 느낌이라 ㅎㅎ 괜찮아요 ^^ 2. 양자경(Michelle Yeoh).. 2023. 3. 15.
[말레이시아 일상] 소지출 챌린지 aka 무지출 챌린지 3.4 지출현황 안녕하세요. 오늘은 3.4일 이고 저는 오늘 출근을 했어요. 저는 말레이시아에서 시프트 베이스 근무를 하고 있구요 요즘은 오후 1시에서 오후 10시까지 근무하고 있어요. 그래서 저는 출근날이면 항상 회사에서 무료급식 을 두 끼 해결하고는 합니다. 나중에 저희 회사 식당 인테리어 & 식사하는 모습도 한번 찍어서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런데 오늘은 회사에서 친한 동료가 밖에서 밥을 먹고싶어해서 그리고 요즘 계속 회사안에서 먹으니 좀 물리기도 하더라구요. ㅎㅎ 그래서 한번 밖에 나가서 밥을 먹었는데요 :) 한국라면이 너무 먹고싶어서 한컷을 찍었어야하는데 너무 배가고파서 그만... ㅎㅎㅎ 그냥 먹는거에 집중을 해서 못 찍었네요 ㅠㅠ 아직 블로그 정신이 부족한가봐요. ㅠㅠ 죄송합니닷 ㅠㅠ 한국라면의 가격은 13.. 2023. 3. 4.
[말레이시아 일상] 소지출 챌린지 aka 무지출 챌린지 3.3 지출현황 안녕하세요. 오늘 까지 회사 휴무라 저는 친구들과 함께 외식을 하러 나갔습니다. :) 이탈리아 음식점이 저희집 앞에 최근에 오픈을 해서 갔는데 외관 인테리어부터 한번 볼까요? 정말 고급져보여서 항상 출퇴근할 때마다 한번 가봐야지 했는데 그게 오늘이었네용 ㅎㅎ 저희가 시킨 마르게리타 피자인데 역시 전통 이태리 식당답게 토마토소스도 적당히 시고 치즈도 맛있고 그 위에 올라간 바질향도 세지가 않아서 정말 나이스 초이스였어요 ㅎㅎ 그리고 여러가지 많이 시켰는데 먹는 데에 정신이 팔려서 ㅋㅋㅋ 못찍었다능... 다음에 꼭 한번 다시 시도해보도록 하겠습니당 ㅎㅎ 아! 그리고 티라미수랑 음... 이름이 뭐였더라... ㅎㅎ 요것도 맛있더라구요 ^^ 이렇게 해서 약 366링깃 정도 나왔는데 4명이서 N빵하니 91.5가 나.. 2023. 3. 4.
말레이시아에서 소(少)지출 챌린지 시작하기 (3월 1일 ~ 3월 31일) 안녕하세요 벌써 2월달도 보름이 지나가버렸네요. 2023년도 1분기의 반이 지나가버렸군요. 2023년도 새해 소망중 하나가 있다면 돈을 덜쓰고 많이 모아서 제가 목표하는 금액을 채우는 것이 목표입니다. 그리 함으로써 자기만족감 그리고 제가 얼마나 인내심이 강한지 한번 제 자신을 테스트 해보고자 무지출 챌린지를 시작하려고 합니다. 그렇다면 룰에 대해서 설명드리겠습니다. 우선 3월달 예정되어있는 약속은 - 3/1 ~ 3/3: 싱가포르 여행 - 3/9: 친구와 밥먹기 - 3/15 ~ 3/16: 페낭여행 이렇게 6일을 제외하고 25일에 한해서 얼마나 지출을 했는지에 대해서 하루하루 블로그에 기록할 것입니다. 이 날들은 어쩔 수 없이 선약으로 결정되어 있어서 어쩔 수가 없네요 ㅠㅠ 이 날들을 제외한 나머지 25일.. 2023. 2.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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