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말레이시아 생활

지금부터 말레이시아에서 1억모은 썰 푼다.

by Son Stephen 2025. 8. 4.
반응형

안녕

 

오늘은 내가 말레이시아에서 1억모은 썰 풀게 

 

내가 말레이시아에 2017년 9월 27일에 일하러 들어왔는데 정말 많은 우여곡절이 있었어. 처음에 여기 왔을 때 AEGIS라는 Customer Service를 메인으로 하는 BPO회사에 취업을 했는데 CS 업무를 하면서 고객들 전화 받는게 너무 긴장되고 말을 조리있게 못하니까 나도 내 나름 스트레스도 쌓이고 해서 1달만에  퇴사하기로 마음을 먹었어.

 

그리고 퇴사하면서 한국으로 갈까.. 아님 여기 더 있으면서 다른 분야로 도전할까... 진짜 많이 고민을 했는데. 여기 더 있으면서 Non Voice분야로 일을 하기로 마음을 먹었는데 정말 일 찾기가 힘들더라 그런데 내가 AEGIS에서 일했을 때 선배분의 남자친구가 일을 소개시켜주더라고 콘텐츠모더레이터라는 직업인데 소셜네트워킹 플랫폼에 있는 유해한 콘텐츠들을  필터링 해주는 일을 하는 직업이래. 한국에서 들고 온 돈도 점점 떨어져서 무조건 면접보기로 했어.

 

면접은 그 때 당시 정말 간단했어. 그냥 전화로 Background checking하고 자기소개하고 끝 

 

AEGIS 다음 회사가 Accenture라는 기업인데 Contents Moderator라는 직업이 회사 정책에 따라 신고당한 콘텐츠가 만약에 정책에 위반되면 그 신고된 콘텐츠를 지우는 일이었던거야. 처음엔 내가 잘못 지우면 그 콘텐츠 주인에게 손해를 끼치는 게 아닐까하고 정말 긴장을 하면서 일을 했는데 근데 또 이게 적성에 맞더라. 

 

한국에서 말레이시아 왔을 때 약 1000만원 들고 왔었는데 퇴사하고 퇴사생활 즐기고 비자런 준비한다고 약 900만원이상 썻나? 돈이 정말 없었는데 Accenture에서 3년 정도 일하면서 진짜 악착같이 모았어. 달마다 약 3000 - 4000링깃정도는 모았던 거 같애. 그리고 Accenture에서 1년정도 일했을 때 정규직으로 전환해준다고 EPF라는 국민연금에 월급의 12%를 넣어준다는거야. 그래서 옳다구나하고 바로 EPF 가입했어. 

 

3년정도 하니까 1500만원 정도 넘게 모이더라. 그리고 FD라는 저축도 따로해왔으니 그거랑 포함하면 Accenture에서 퇴직하기 전까지 3000에서 4000정도 모았어. 그리고 2021년 Concentrix라는 회사로 갔는데 거기서 4년정도 지금까지도 일하면서 1억 달성했는데. 약 총 7년 11개월 걸렸어. 

 

그래서 이제부터 계좌오픈 해볼게

 

1) OCBC: 64797.92 RM  

 

 

 

 

2) HSBC: 64714.93 RM

 

 

 

3) Standard Chartered: 69220.71 RM 

 

 

 

4) EPF (말레이시아 국민연금): 64423.88 RM 

 

5) UOB: 47132.30 RM  

 

 

총합계: 310289.74 RM

 

 

진짜 이번달은 나에게 칭찬하는 달이었으면 좋겠어! 이 모든 포스팅을 보는 구독자들 모두다 본인이 원하는 목표저축금액들 전부 이루길바라. 

 

다음 목표는 싱가포르 증권시장이랑 스위스 취리히 증권시장, 미국시장에 투자해서 1억정도 모으고 40대 이전에 여기서 3억이상 하는 부동산 사고 싶어. 그리고 중간에 이제 결혼도 하는게 내 다음 30대 목표야!

 

물론 요즘 세상 1억 많으면 많고 적으면 적은돈인 거 알아 근데 1억 그렇게 쉽게 모을 수 있는 돈은 아니잖아 ㅎㅎ 

 

그런 점에서 나한테 요즘 갓생까지는 아니지만 현생 제대로 살고 있다고 자부심 가지고 말할 수 있어 

 

다음편에는 어떻게 관리해왔는 지 알려줄게!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