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의 주제는 주식에서 비실현수익과 실현수익을 일별로 기록하면 좋은 점에 대해서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우선
비실현 수익과 실현수익이 뭔지에 대해서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비실현 수익이란? U/P (Unrealize Profit)이라고 하는데 한마디로 수익은 나고 있지만 그 주식을 아직 팔지 않은 상태를 말하고 있는 것이며
실현 수익이란? R/P (Realized Profit)이라고 하는데 수익난 상태에서 그 해당 주식을 파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래서 본인의 수익/손해를 일별로 기록하면 좋은 점은 기록이 해마다 쌓이면 그게 데이터베이스가 되어서 적정매매가격과 적정매도가격을 파악할 수 있게 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저는 보통 주식일지라는 것을 만드는데 그 일지에 필요한 것들을 나열하자면
어떤 주식을 샀는지, 지금 현재 얼마나 그 주식을 보유하고 있는지, 평단가가 얼마인지 얼마나 사 모을건지에 대한 타깃이 설정되어있습니다.
그리고 아직 사지않은 주식들을 나열한 탭도 따로 있는데 거긴 얼마에 살지가 설정되어있습니다.
예를들면
GLD US$ // GLD SG$ 가 제가 사고싶은 종목중의 하나인데 GLD는 금(金)의 줄임말로 이 주식은 현재 싱가포르증권거래소의 ETF에 상장되어있습니다.
저는 가격을 항시 체크하여 Target Price안에 들어오면 사고 올해 안에 10주를 모을 생각입니다.
이렇게 하면 언젠간 10주를 모으게 되고 또 주식부자가 언젠간 되겠죠? :)
얼른 경제적 자유를 얻어 회사를 퇴사해 제가 하고 싶은 것들을 하고 싶네요.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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